내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물어본다.

 

“당신은 하는 일이 뭐에요?”

 

내가 대답을 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그냥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된다.

어린 시절에는 이런 삶을 알지 못했다.

나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도 된다는 것을…

 

사람들은 늘 시간이 없다.

늘 시간이 부족하고

늘 무엇인가에 쫓기듯 살아간다.

 

나도 늘 그렇게 살았다.

이렇게 사는 방법을 알기전에

난 늘 불평 불만이 많았다.

그리고 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변화시켜 내 의지대로 관철시키고자 하는 것이 많다는 사실의 반증임을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 알았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시간을 줘봐라.

그 시간은 하루가 될 수 도 있고, 일주일이 될 수 도 있고, 한 달이 될 수 도 때로는 일년이 될 수 도 있다.

 

그가 그 시간동안에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선택의 여지를 주어 보면,

그는 더 이상 TV에 심취하지도 않고,

그는 더 이상 게임에 심취하지도 않고,

그는 더 이상 잠을 자지도 않을 것이다.

 

그는 무엇인가 전혀 색다른 것에 심취해서 그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바로 나처럼…

 

어떤 순간에 그는 그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였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게 그가 하고 싶은 일이다.

 

 

내가 하는 일은 생각을 하는 일.

그리고 그 생각을 정리하는 일.

그리고 그 정리된 생각이 비로서 현실이 되도록 하는 일을 한다.

 

그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삶을 꿈꾸기도 할 것이다.

그냥 생각만 하고, 그 생각을 정리하고, 그 생각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을 하는 것?

 

이건 누구나 다 원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아무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다.

 

사람들은 시작이 어렵다고 하는데,

시작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늘 시작에 앞선 생각들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시작에 앞선 생각들은 크게 2가지 중에 한가지 이다.

 

걱정과 기고만장

 

 

사람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를 염두하는 사람이 있다.

‘잘 안되면 어쩌지?’

 

어쩌면, 나이가 들고 점점 많아지는 생각 중에 하나가 바로 이부분이다.

 

잘 안되면, 되게끔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면 시작이 쉬워진다.

조심스럽고 그래서 더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더 고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시작해보면, 실패든 성공이든 알 수 있다.

조심스러운 만큼 더 열과 성을 다해서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그건 정말 잘못된 것이다.

‘이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면 어떻게 하지?’

 

자신의 선택을 남에 손에 맡기는 것 보다 더 잘못된 선택은 없을 것이다.

신념을 갖기를 바란다.

 

‘늘 당신이 옳다. 하지만, 세상은 정말 넓고 상수는 늘 많다.’

 

 

기고만장형 생각 때문에 시작을 못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머리속에 이미 진행이 마무리되어 성공했다.

이들은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성공해서 자아도취에 빠져있다.

 

성공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과 실패의 잣대가 스스로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것을 판단해 주는 것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 주변의 사람들임을 늘 잊지 말아라.

 

 

실제로 쥐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다음 상황에 대해 인지 할 수 없다.

무엇을 놔야 그 다음이 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사람은 현실을 살아가야 한다.

그 현실을 시작하는 무렵에 걱정이나 기고만장이 있다는 것은 시작을 방해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은 결코 시작을 할 수 없다.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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