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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잠재력은 항상 나의 것 당신들의 잠재력은 항상 나의 것보다 더 크다.보다 더 크다.

당신들의 잠재력은 항상 나의 것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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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MP기업 부설 스마트 미디어 융합 연구소 연구원들 좌측부터 디자인 하는 주한이, 기획하는 민영이, 퍼블리셔 승규, 사진에는 빠졌지만, 서버 싸이드 병진이)

난 항상 뛰어난 몇몇의 ‘엘리트’ 혹은 ‘엘리트 집단’이 세상을 이끌어 간다고 말하는 교육에 테두리에 존재했다.

따라서 나는 항상 그 ‘엘리트’ 혹은 ‘엘리트 집단’ 에 속하지 못한 나를 발견하고 나서는 도태된 느낌을 지워버리기 힘들었다.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하지만, 내가 겪어본 세상은 조금 달랐다.

몇몇의 엘리트를 만들기 위해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세상은 그렇게도 불공평한 곳이라는 생각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다.

난 나의 팀과 이런 세상을 바꿔보려고 한다.

‘기회는 공평하고, 보상은 평등한 사회’

그게 나와 우리 팀이 만들어가고 있는 SNMP의 작은 목표이다.

일전에 최영의 총재의 어록에서,

“세상에 상수(上手)는 많다.” 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다.

정말 세상에는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것을 겪어봤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했고,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많다.

그들을 내 잣대에 맞춰서 바라보면, 그들이 갖은 과거의 경험치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나와 그들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들을 바라보면 그들에게는 내가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잠재력이 있더라

물론 모든 상황이 다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들의 잠재력을 보기 위해서 나는 나를 버려야 했다.

내가 갖은 과거 지식이나 나의 경험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기대치

마지막으로 나의 욕심

그리고 나면, 그들을 비로서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떠지는 것 같다.

사랑한다 SN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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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작업

초안작업…

 

지지난주 주말부터 9월말 출시 예정인 eduXO의 기획작업을 하고 있다.

참 지루하게도 끝나지 않는다.

오늘 정도면 끝날 줄 알았는데, 오늘까지 총 46페이지 중 38페이지의 작업이 끝났지만, 그나마도 초안인지라 완료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IT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은 컴퓨터로 모든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지만,

나 같은 녀석들을 만나면, 대부분의 작업이 3색 볼팬과 3색 네임팬 그리고 그 모든 작업의 초안은 이면지와 연필 그리고 지우개로 시작되는 것에 다소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다.

 

나는 초안을 하지 않고, 바로 화면작업을 하는 것이 무척이나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컴퓨터에는 내 호기심을 다 채워주고, 또 다른 호기심들을 불러일으킬 만큼 많고 많은 정보가 가득하다.

컴퓨터로 일을 시작하면, 나처럼 초등학교 6년 내내 주위가 산만하다는 담임 선생님들의 평가를 받은 녀석들은 절대 일을 마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초안작업은 이면지와 팬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기도 하다.

 

별것도 아닌 경우에도 이 원칙을 적용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불합리한 방법인 것 처럼 생각될 때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컴퓨터로 어떤 생각을 도출해 내는 과정은 불편하고 복잡하면서 귀찮은 경우도 많이 있다.

연필로 막 갈겨쓰다가 아닌 것 같으면, 확 찢어버리는 맛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초안작업 방법이 다 존재한다.

컴퓨터를 사용하여 초안작업을 하지 못하는 것은 내 문제이지 다른 사람 중에는 또 아주 능숙하고 익숙하게 초안작업을 하는 이들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번 주 수요일 날은 PT를 해야 할 텐데…

알 수 없는 중압감만 밀려오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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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넷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443717

 

네이트 뉴스에 또 잡설이 하나 생겼다.

링크는 아래의 것이고,

http://news.nate.com/view/20140831n01387?mid=n1006

“남자 넷에게 폭행당했습니다.”로 시작하는 기사이다.

 

하지만, 맨위의 링크를 보다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파문이 확산되자 추가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라는 기사의 마지막 부분 때문이다.

 

요즘 들어서 유독 내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가 원칙이 없는 나라처럼 생각되곤 한다.

파문이 확산되지 않았다면, 그냥 그냥 조용하게 마무리가 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인가 보다.

 

‘원칙’이라는 말의 정의는,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을 뜻하는 말이다.

 

원칙이 없다는 말은 기본이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그 시작이 없는 법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또, 그 시작이 지켜지지 않은들 무슨 동의가 있을 수 있겠는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법을 만들어 놓았다면, 그 법에는 기본 취지라는 것이 분명하게 존재해야 하는 것이 기본일 텐데, 그 취지 조차 형편에 어긋나 사회적 파문이 확산되어야 비로서 추가 조사를 벌여야 하고, 추가 조사를 통해야 비로서 알 수 있도록 알 수 있는 사안이라면 대체 최초 조사는 의미가 있을까?

 

사람에게 죄를 물을 수 있도록 하는 조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이 맞는 것일까?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오늘도 세금을 여러경로로 내고 있다.

그리고 그 세금들이 이런 일에 쓰여진다고 알고 있고,

내가 내는 세금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투표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