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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5. 이야기

2016년 크리스 마스 이브

여기 조금 특별하게 지난 5년간 제가 준비한 이야기를 하렵니다.

 

 

 

 

무엇인가를 전달하고 싶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여러분의 친구들에게 공유해 주시면 100원을 드립니다.

 

 

 

 

100원 이 작다고요?

물론 100원은 그리 크지 않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친구들도 이 이야기를 보게 되면

처음에 이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여러분게 또 100원을 더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여러분께서 이 이야기를 공유한 친구들이 5명이고,

이 친구들이 이 이야기를 다 보게 되었다고 하면,

처음 이 이야기를 공유한 여러분은 처음에 이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100원

 

 

 

그리고, 5명의 친구분들이 봐 주신 것으로 또 각각 100원씩.

해서 500원을 추가적으로 받으실 수 있겠네요.

 

 

 

그리고 나서 이 친구분들도 각각 다른 자신들의 5명의 친구들이 있고,

그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공유할 수도 있고,

그 친구들도 이 이야기를 보게 되면,

각각의 친구들에게 또 100원씩 드리고 전달한 친구분에게도 각각 100원씩

 

 

 

 

 

 

 

 

그리고 최초에 이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여러분께도 각각 100원을 드린다고 하면,

최초에 이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분은 100원 + 500원 + 2500원 = 3100원을 받게 되시는데,

그렇다면, 여러분께서는 이 이야기를 공유해 주실까요?

 

그리고 그 다음단계의 친구들에게도 공유가 되도 100원씩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최초에 이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분은 100원 + 500원 + 2500원 + 12,500원 = 15,600원을 받게 되시는군요.

이런게 가능하냐고요?

 

네. 가능합니다.

 

이미 이 서비스는 지난 8월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스마트 폰에서 웹 브라우져 하나 여시고, from5.com 이라고 입력하시면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로 연결이 됩니다.

물론 pc 서비스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현금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프롬머니(오니)”라고 불리는 가상화폐를 제공하는 것입니다만,

이 서비스에서 판매하는 다른 제품이나 쿠폰을 구입하실 때, 갖고 계신 “프롬머니(오니)”만큼을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다른 FINTECH.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SNMP)에서 제안합니다.

 

이천십육년십이월이십사일 소셜네트워크마케팅플랫폼 현주훈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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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어떤 사람은 사업을 하는데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사업을 하는데 돈은 절대적이라 한다.

 

사업주 입장에서 돈은 중요하다.

돈을 벌자고 하는 일이 사업이다.

 

문제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이렇게 사업을 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돈을

투자금

이라고 한다.

 

혼자 감당할 만한 사업인 경우에는 투자금이라고 할 것도 없을 것 같지만,

자신이 돈이 하나도 안들어가는 사업이라고 이야기를 해도 분명 자신이 일을 하기 때문에 손실되는 기회비용도 투자금이다.

뭔 소린고 하니 사업하는 시간에 다른데 가서 일을 하면 벌 수 도 있었을지 모를 돈이 그 사업에 대한 투자금이라는 소리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사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에는 뭔가 그럴싸한 뭔가를 바란다.

이 그럴싸~ 한 뭔가는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업주가 목적한 시장에 진입을 하기 위한 진입장벽을 돌파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다.

몫이 좋은 장소, 깨끗한 인테리어, 번듯한 간판 등등…

기존에 상권 혹은 마켓에 있는 다른 업체들과는 차별된 어떤 것으로 그 이유 때문이라도 고객들이 선호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신규 사업은 시장 진입 장벽을 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금을 가지고 있는가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게 된다.

 

좋은 아이디어, 좋은 품질, 정성스런 서비스? 는

성공을 위한 그냥 그저 그런 기본 조건일 뿐이라는 사실은 첫 달 매출을 보면 알 수 있다.

 

고객은 자신들이 돈을 지출하기 위한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나마 좀 번듯한 뭔가를 기대한다.

 

위에서 노출한 표는 어디서 따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출처를 밝히지는 못하겠다.

저작자에게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많이 알려져 있는 투자를 하는 방식은 위의 표에서 나오듯

보통주, 우선주, 전환사채 이렇게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이야기는 피투자 회사가 상법상의 주식회사, 합명회사, 합자회사, 유한책임회사,유한회사 인 경우에 해당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angelmoon11/130150489747 을 참조해주세요.)

 

 

나는 벤처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다.

내가 운영하는 회사에는 투자를 받지 않았다.

투자를 받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돈이 필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위에서도 이미 이야기 했지만, 사업을 시작하는 시점에 “돈”은 시장 진입장벽을 넘기 위한 아주 좋은 조건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받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하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자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말하는 적극적인 투자자는 돈만 있는 사람이 아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참 많다.

돈이 많은 사람들도 참 많다.

그들은 각종 이유를 들어 사업에 대해 꼬투리를 잡고 각종 갑질을 하면서 투자를 할까말까를 고민하는 척한다.

 

이미 이런 류의 ‘척’ 하는 사람들은 투자하지 않을 것을 결정했다.

투자를 진짜 하는 사람들은 할까 말까보다는 이 사업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궁금해 하는 것이 정상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투자는, 주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보다 CB라고 불리는 전환사채(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08&contents_id=3557 )로 들어오는 경우가 더 많이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상장된 회사이거나 대략 3년이내에 상장될 회사가 아니라면 어떻게 투자금액을 회수 할 수 있겠는가?

 

망하는 것이 걱정되서 투자를 할까?말까? 고민 하고 있다면 그 투자가 투자가 맞을까?

투자자가 피 투자 사업을 보는 핵심은 이게(이 사업이) 성공할꺼냐? 실패할꺼냐? 가 아니라

이 사업은 반드시 성공할 텐데, 나는 (투자자 본인) 어떻게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이 사업이 J커브를 그리면서 드라마틱한 성장이 이뤄지고, 이 사업에 투자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줄지어 서면 내 지분을 조금 털고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적당히 회사의 지분을 유지하는 경우인데 사업에 투자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줄지어 서는 경우는 참 드물다.

 

다시 말해서

피투자사업이 지속적으로 자본을 요구하는 그런 사업이면서 계속 발전(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은 거의 없다는 말이다.

사업주와는 다르게 투자자는 돈 놓고 돈 먹기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업에 10개를 넣으면 3년 이내에 최소한 15개 아니 20개는 자신들의 몫이 될 것이라 생각해야 비로서 빗장이 풀리고 자금이 들어온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투자는 주식의 형식보다는 투자자 입장에서 조금더 유리한 CB로 진행이 많이 된다.

 

어떤 피투자자들은 단순하게 돈을 맡기고 끝나는 투자자를 원하겠지만,

내가 말한 적극적인 투자자는 돈만 있는 투자자 보다는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를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투자금의 회수를 위해 사업에 참여하여 사업의 순수성을 변형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투자한 회사를 가치있게 주변에 알려 다른 투자자들을 이끌어 오는 투자자.

 

보통은 이런일을 IR 이라고 하고, 전문적으로 이 일을 전담하는 사람이 있다.

애석하게도 나는 이런사람을 고용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이 일을 하던지, 이 일을 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한데,

내 사업에 투자를 한 사람이 이런일까지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일을 하는 회사가 있긴하다.

벤처캐피털. 문제는 벤처캐피털이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에혀~ 결국 난 또 그 어려운 일을 또 하나 해냈다.

우리 회사는 다시 벤처기업확인(갱신)을 받았다.

 

 

이천십육년십이월이십일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 (SNMP) 현주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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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자화상 – 또각또각

한사람에 긴 그림자를

따라 걷다

문득 슬퍼졌다

 

무심한 그의

걸음걸음에

그의 고뇌와

그의 삶에 무게가

 

투박하게

또각또각

 

일출에 창대함도

청운에 설램도

석양에 황홀함도

 

투박하게 또각또각

다 부셔지듯

 

한사람에 긴 그림자를

따라 걷다

문득 슬퍼졌다

 

그게 다였다

그가 나였나

 

이천십육년십이월일일고함으로알려진이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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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영속성)’에 대하여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이미 속해 있는 생태계이다.

<출처:구글이미지>

사람들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하는 이야기를 하곤하는데,

먼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달걀이 부화하여 닭이 되고, 닭이 다시 달걀을 낳는 계속적인 관계에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생물학적인 순환구조는 계속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예’이다.

<출처:구글이미지>

생물적인 생태계의 순환을 위해서는 객체수에 대한 평형이 필요한데, 대부분 계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상위 포식자로 올라갈수록 객체 수가 작아지는 피라미드 구조를 갖게 된다.

상위 포식자 일수록 더 많은 하위 포식자를 섭취하여야 생존에 따른 에너지를 보충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이 생태계의 모습은 우리 인간사회에도 비슷하게 적용되는데,

아래에 첨부되는 그림을 보면 이해가 쉽다.

<출처:구글이미지>

<출처: http://blog.donga.com/kyujanghan/archives/10043 >

중소/벤처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이런 중견기업을 다시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M&A라는 과정을 통해 흡수되고 새력을 키워나간다.

흡수가 된 기업의 임직원들은 일정기간 고용이 유지되었다가 기술을 남기고 퇴직을 해야한다.

물론 대기업의 임직원들도 마찬가지이긴하다.

여기서 일반적인 생태계와 인간의 사회와 가장 큰 차이가 하나 생긴다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알고 있다.

“대기업은 죽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당대에 망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음 세대에 계속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동물계의 최상위 포식자인 사자인 사자의 평균 수명은 12년정도로, 평균 수명이 7년 정도인 야생토끼에 비해 다소 길 뿐이지 언젠가는 죽어서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우리가 생각하는 계속은 끊임 없는 순환구조를 갖게 되는 어떤 상태이다.

그 순환 구조를 갖게되기 위해서는 어떤 시점에는 시작이 되고, 성장을 하다가

성장의 정점에 도달 후 쇠퇴하다가 어떤 시점에는 소멸된다.

소멸되더라도 다시 다음세대의 또다른 생물들이 그 생태계의 질서위에서 삶을 영위하게 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서 계속이라고 함은,

영원불멸의 어떤 상황이 아니다.

세대가 다음세대로 진화하면서 계속적으로 삶을 추구해가는 과정이다.

어쩌면 나는 이 긴 생태계의 시간속에 잠깐동안 생존했던 사람일 수 도 있다.

이 찰라의 시간속에 무엇인가를 남겨야 한다는 강박을 갖고 있는 사람일 수 도 있다.

계속적인 것을 추구하려면, 항상 ‘다음’을 기약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시작한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음사람들도 계속할 수 있어야 하고,

나와 동대(동일한 세대)에 사람들의 참여가 이루어져야 이를 계승하려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될 것이다.

계속된다는 것은 결국 시작되어 성장하다 쇠퇴하고 소멸되는 것에 반복이다.

나는 그것을 ‘질서(cosmos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즉, 소멸되더라도 지워지지 않는 것.

결국 질서가’계속’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 창조경제의 여파로 많은 창업생태계가 생겨났다는 말은 무성하지만,

그들 사이에 ‘질서’가 아직 명확하지는 않다.

시장의 ‘질서’는 국가나 정부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몫인 것이다.

그 ‘질서’가 성문화 된 어떤 것이든,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묵시적 동의’든 새로 생겨난 생태계의 구성원들이 스스로 ‘질서’를 만들지 못하면

결국 생태계는 허울뿐인 말로 끝날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 (SNMP) 현주훈 사장